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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가 밝았다.
시간 참 빨리간다.
1월 1일 해뜨기전 가족들과 문학산 등산해서 떠오르는 해를 보고 집가서 3시간 넘게잤다.
날씨가 좋아서 일출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
저녁에도 지나가는 새해 첫날이 아쉬워서 일몰도 구경할 겸 송도 솔찬공원으로 향했다.
케이슨 카페도 함께있다.
그치만 들어가지는 않았다.
사람너무많고 비싸다.
카페 조명은 일몰과 참잘어우러지며 예쁘다.
안녕 2022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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