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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주말에가는 작은여행

[서울,종로구]광화문, 경복궁역, 독립문 나들이, 거북이의 꿈 서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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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0.기록

 

주말에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남편이랑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했다.

 

오후3시쯤 슬렁슬렁 기어나와 광화문쪽으로 향했다.

 

아티제 세종문화회관점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성심당 짜투리케이크가 12000원인데,,, 저 조각케이크가 13000원이라니

물가 미쳤다.

메론케이크.... 맛은 있었다.

광화문 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

언제봐도 멋진 광화문

 

교보문고까지 야무지게 구경하고

저녁먹으러 향했다.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동네에서는 먹을 수 없는 것, 프랜차이즈가 아닐것

이렇게 찾은 가게가

거북이의꿈 마제소바 집이다.

거북이의꿈 서촌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1-6

 

입구부터 일본여행온것 같은 느낌이 난다.

내부도 좁고 아담한게 일본같았다.

카이센 마제소바, 카메매운미소라멘세트(with 교자튀김) 주문했다.

 교자는 튀긴만두 답게 바삭하니 맛있었다.

카이센마제소바

한번도 본 적 없는 신기한 비주얼이다.

카이센 마제소바 다먹고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된다고해서 밥 무료요청해서 먹었다.

된장국에 밥말아먹는 맛? 속이 풀렸다.

 

독특한 식문화 경험한거 같아서 재밌었다.

 

 

설빙 경복궁역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1

마무리로 설빙 조져주기~!

유리창문을 통해 삼계탕 집이 보였는데,

젠슨황이 다녀간 곳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많이 들락날락 거렸고,

외국인들이 가끔 포즈잡고 사진찍고 갔다.

광화문 야경을 끝으로 짧은 서울 여행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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