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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4. 1박2일 영흥도 25시 펜션 다녀왔다.
우리는 307호였고, 오래된 곳이라고 해서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다. ㅎㅎ





테라스와 방 사이에 냉장고와 옷장이 있는 테라스같은 작은방이 있었다.
덕분에 벌레도 방으로 많이 안들어오고 좋았다.
숙소체크인한 시간이 4시 정도였고,
바로 물놀이 복장으로 갈아입고 펜션 바로 앞에 있는 장경리 해수욕장으로 갔다.


물이 아직 들어오고있어서, 갯벌만 걸어다녔다.. ㅎㅎ





5시넘어가니 물이 점점차올랐다.

6시30분까지 야무지게 물놀이 하고 펜션으로 돌아왔다.


펜션주변에는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이 계속 돌아다니거나 누워있었다..
순딩이들

복도에 여유수건을 미리 가져다 두시는거 같다.
사장님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바베큐 즐기면서 노을지는 모습 바라봤다.




숙소 1층에 이마트24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한게 장점이었다.
방도 깔끔하고
다만, 가족단위로 많이와서 그런가 소음이 조금 있긴했다.
숙소만 보면 다음에 또 와도 괜찮을것 같다.
그런데 영흥도 들어오는 길이 생각보다 멀어서 놀랐다.
대부도와 선재도를 지나서 들어와야 해서, 꽤 멀었고 오후에 들어가려고 하니 많이 막혔다.
영흥도를 다음에 또 가도 좋을지는.. 생각해봐야할거 같다.
다음날 10시쯤 서둘러 섬을나왔다.
그래도 주말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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