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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25.
여행 마지막날 저녁
제대로된 쌀국수 먹어본적 없는거같아서,
안토이가보았다.
https://maps.app.goo.gl/h7hVg9P5c9oZANfb8
네일아트 집이랑도 5분거리로 굉장히 가까웠다.
갔더니 사람들진짜많았다..
대부분 한국사람이었다..;;
분짜는 항상 차갑게 먹었었는데... 따뜻하게 먹으니까 진짜 맛있었다...
지금까지 먹어본 분짜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글로리볶음
곱창쌀국수
반쎄오까지 먹었다.
남은 베트남돈 다쓰고,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했다.
맛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좀 짰나보다.
그래도 다시 방문하고싶을정도로 맛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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