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코오스~
김포에서 강화도 가는 다리를 건너기 전에 있다는 손짜장마을에서 점심먹고 가면 개꿀~
오픈주방으로 깨끗함 어필~
종종 주방장님 수타하는 장면 직접 볼 수 있다.
유명한 짜장면집중 하나!
짜장면 면발 쫄깃하고 짬뽕국물 시원하고 먹고나서 짜지않아서 물많이 안마셔도된다.
굿굿~~ 나의 단골 집이다.
두번째 코오스~
1박 2일 여행이니까 당연히 펜션에서 자야겠쥬?
우리가 갔던 펜션은 은가비 펜션 푸른달 방이었다.
석모도 가는길도 가까웠고,
우리는 천상병 귀천공원 산책했다.
주차는 사장님 안내에 따라 하는게 좋다.
바로옆에 다른 펜션도 있었는데,,, 주차공간이 조금 헷갈리기 때문에,,
방은 오래된 느낌이 있었지만, 청소 잘되어 있고 깔끔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방바닥도 엄청뜨끈했다.
저녁에 바베큐도 야무지게 해먹었다쥬?
위스키도 한잔씩하고~~
은이세끼에서 구매한 양갈비 구워먹었는데,, 진짜 꿀맛....감동...
펜션갈때는 이제 무조건 은이세끼 양갈비다...!
!!!!
저녁먹기전에는 바로 앞 공원과 바닷가를 산책했다.
마지막..2023년 12월 31일의 일몰을 보았다..!
외롭고 눈까리가 무서운 어린왕자와 한컷..v
비록 동해에서 2024년 새해는 보지 못했지만,,,
2023년 12월 31일 강화도에서 마지막 일몰을 보면서 2023년을 보내주었다.
탈도많고 일도 많았던 2023년,,, 잘가라~~~
세번째 코오스~~
투썸플레이스 강화화도점
2층에서는 바다도 보이고 굿굿~
카페뒷쪽에 황량하지만 산책코스도 있다,,, ㅋㅋㅋㅋ
슈크림 케잌 냠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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